하루견과량 듬뿍 올라가있어 빈틈을 찾기 힘듭니다.
냉동 후 해동 시 복원율이 아주 좋습니다.
대추진액으로 맛을 내 달지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
고소함의 극을 달하는 흑미와 생땅콩의 만남
달지 않고 고소함의 여운이 남기에
언제나 베스트 메뉴입니다.
통녹두가 알알이 그대로 밖혀있어 씹을때마다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국산팥으로 만들어 달큰하면서 고소하기까지 합니다.
인절미를 먹기 좋게 컵속에 쏙쏙 포장해드립니다.
거피팥을 고물로 입힌 고급떡입니다.
쑥찰떡과 견과류 콕콕 박혀있는 앙금의
환상적인 조화
봄떡시리즈를 앞장서서 이끕니다.
오븐에 노릇노릇 구운 찰떡
계란이나 버터가 들어가지 않고도
겉은 바삭 속은 쫄깃촉촉한 건강간식 입니다.
향긋한 쑥인절미에 거피팥이 입혀지니
풍미가 더욱 짙어집니다.
한번 맛을 보면 잊을 수가 없는 끝맛이 있습니다.